[대한경제=김민수 기자]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봄을 맞아 ‘블루밍일룸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블루밍일룸 페스타는 일룸의 주요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제품 및 패키지 구매 시 특별가 적용과 백화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구매 제품 및 패키지에 따라 최대 1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의 소파 ‘밴쿠버’ 구매 시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우아한 디자인의 하이백 소파 ‘오클랜드’ △트렌디한 디자인에 견고한 리클라이닝 매커니즘을 갖춘 소파 ‘베를린’ △소프트한 착좌감의 소파 ‘스노즈’ △침대처럼 포근한 모듈형 소파 ‘플롭’ 구매 시 1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일룸 베스트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세트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침실, 다이닝, 학생방 등 패키지 제품 구매 시 5만원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한다.
블루밍일룸 페스타 프로모션은 일룸 전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몰에서 동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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