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다섯개 장수 돌침대 브랜드로 유명한 ㈜장수산업이 ‘난생처음 우리끼리’에 제작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수 돌침대가 제작지원한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는 해외에 나가보지 못한 어르신들이 난생 처음으로 낯선 나라, 낯선 사람들 등 다양한 경험을 하는 여행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노홍철, KCM, 이국주가 출연해 어르신들과 좌충우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매주 일요일 21시 30분 MBN에서 방영한다.

‘난생처음 우리끼리’를 제작지원한 장수 돌침대는 ‘가구에 건강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돌침대 뿐만 아니라 돌쇼파, 안마의자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생활 속에서 건강을 더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방송에서 방영된 장수 돌소파 ‘팬텀’은 기능성 제품으로 필요에 따라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소파와 침대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거실 소파에서 주무시는 분들이나 소파에 기대어 쉬시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신 고객들에게는 안성맞춤 제품으로 현재 장수 돌소파 베스트 셀러 제품 중 하나이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이번 ‘난생처음 우리끼리’ 프로그램 해녀분들에게 기증한 팬텀 돌쇼파가 물 속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체온을 유지시켜주고 건강을 더해주는 제품이 되어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제품을 만드는 별이 다섯개 장수 돌침대, 장수 돌소파가 될 것”이라 밝혔다.

장수돌침대는 돌침대 시장을 만든 최초의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력과 고객 서비스 등을 인정 받아 건강침대 최초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하고, 대통령 표창 역시 3회 수상했다. 또한 KBS1 ‘동행’ 및 각종 복지단체, 폭우 피해 지원 등에 현금과 물품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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