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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BNK부산은행/신한카드/신한은행/iM뱅크/신용보증기금/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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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21 17:07:44   폰트크기 변경      

◆BNK부산은행, 부산광역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BNK부산은행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부산광역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사진 오른쪽부터 BNK부산은행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 부산광역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사진=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부산선수단의 공식 해단과 시상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그간 선수단의 후원과 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체육회장 명의 감사패를 수상했다.


◆신한카드, 해외직구 캐시백 플랫폼 ‘마이셀렉트샵’ 오픈


신한카드는 비자(Visa)와 함께 해외직구 가맹점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 ‘마이셀렉트샵(MySelectShops)’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셀렉트샵은 매년 11월 진행되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를 맞아 해외직구 쇼핑을 계획 중인 신한 비자카드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신한카드가 비자, 플랫폼운영사 PerformID와 함께 오픈한 플랫폼이다.

◆신한은행,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시행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구로구 내 저소득 여성 장애인 가정, 어르신 가정 등 20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최초의 여성 장애인 복지시설로 여성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iM뱅크, 웰스가이드와 AI 기반 맞춤형 WM 서비스 협업


iM뱅크는 개인재무관리 AI플랫폼 서비스를 실시하는 웰스가이드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iM뱅크는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 영남대학교와 공동 학술 컨퍼런스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0일 영남대학교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지방시대와 정책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방시대를 위한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뱅크, ‘2024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 성과공유회 진행


카카오뱅크는 지난 20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2024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기업들의 부스 운영 및 성과 발표를 통해 각자의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 발표 이후 내년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핀테크 지원사업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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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봉정 기자
space02@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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