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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동섭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일 제7대 회장 후보자 3인을 확정하고 오는 18일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면접심사 결과, 서유석 현 회장과 이현승 전 SK증권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금투협은 이어 오는 18일 임시총회에서 새 수장을 선출할 예정으로, 차기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3년이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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