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실손청구 전산화 기반 '365-24 신속 지급' 보상 체계 구축
삼성화재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바탕으로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평균 10분 이내로 단축한 '365-24 신속 지급'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건에 대해 사고 정보와 진료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연계 및 분석해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초고속 자동보상 체계로, 현재 매월 약 2만7000건이 청구 즉시 신속하게 지급되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는 올해 1월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인 '모니모'와 실손보험 전산화 플랫폼 '실손24'를 연계해 고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나 서류 제출 없이도 간편하게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며 보상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생명,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 론칭
삼성생명은 브랜드 슬로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 차를 맞아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통상적인 IT 직무가 아닌, 투자와 노후 자산관리, 헬스케어 등 고객의 인생 전반을 설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진화 방향성을 ‘개발자’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특히 시니어 타운 조성 등 주요 장면은 물론, 광고 속 ‘개발자’의 얼굴을 실제 임직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이미지 합성 기술로 구현해 눈길을 끌었으며, 삼성생명은 기존 언더라이팅 및 상담 등의 보험 업무를 넘어 광고 제작 전반에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 개최
ABL생명은 지난 3일 여의도 본사에서 곽희필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BL생명은 고객 신뢰 공고화와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매월 3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했으며, 이날에는 임직원과 설계사 전산시스템 화면에 내부통제 및 완전판매 준수 체크리스트를 띄워 일상 업무 속 실천을 돕는다. 아울러 지난달 27일에는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최고 의사결정기구 차원의 소비자 보호 관리·감독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한화손보, 캐롯 통합 6개월 시너지 가시화
한화손해보험은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6개월 만에 디지털과 전통 영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성과를 내며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하고, 3월에는 1100억원 이상으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CM(사이버마케팅) 채널 자동차보험 매출은 월평균 400억원 수준으로 약 10% 성장했으며, 시장 점유율 또한 통합 전 5.6%에서 6%로 확대됐다. 특히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CM 채널로 유입된 고객이 장기보험 TM(텔레마케팅) 및 대면 채널로 이어지는 연결 흐름이 본격화하면서 CM 채널 장기보험 매출이 약 2배로 급증했다.
◆하나카드, 고유가 시대 맞춤형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 실시
하나카드는 최근 유류비 인상으로 인한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부터 두 달간 주유 특화 4종 카드를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 및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중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를 발급받고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연회비 전액을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주유 특화 4종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카드 혜택에 더해 건당 2500원씩 월 최대 2회(이벤트 기간 총 4회, 최대 1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 특히 ‘MULTI Oil 카드’는 4대 정유사(SK에너지·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주유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며, ‘CLUB SK 카드’는 SK에너지에서 리터당 최대 150원(월 최대 2만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프로야구 시즌 맞이 ‘집관 경품 및 티켓 할인’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KB Pay 앱을 통해 ‘프로야구 집관 필수템 KB Pay로 챙기세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 KB Pay 푸시 알림에 동의하고 응모한 고객 중 회차별 2000명씩 총 6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상품권, 티빙 이용권, 롯데리아 세트, CU 상품권 등 집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비자,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월드와이드 스폰서 참여
비자(Visa)는 방탄소년단의 약 4년 만의 완전체 컴백 공연인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의 월드와이드 투어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서 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8개 주요 도시에서는 현지 제휴 카드사와 협력해 비자 카드 소지자 대상 티켓 당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연 현장 내 특별 굿즈와 전용 부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큐온저축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내 금융자산 지키기 거리 캠페인’ 전개
애큐온저축은행은 금융 범죄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일대에서 ‘내 금융자산 지키기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당국의 감독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애큐온저축은행 소비자보호팀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예방 수칙이 적힌 홍보물 세트 600개를 직접 전달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7년부터 매년 관련 거리 캠페인을 전개해 온 애큐온저축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금융회사의 본질적 책무로 삼아 지난 2024년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적극적인 실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올저축은행, 하루만 맡겨도 연 최고 5.0% ‘Fi 쌈짓돈 Ⅲ 통장’ 출시
다올저축은행은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예치금 규모에 따라 하루만 맡겨도 연 최고 5.0%(세전)의 이자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Fi(파이) 쌈짓돈 Ⅲ 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유연한 단기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잔액 구간별로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100만원까지는 연 5.0%의 최고 금리가 적용되며 500만원 이하는 연 3.0%, 5000만 원 이하는 연 2.0%, 5000만 원 초과분에는 연 1.0%의 금리가 제공된다. 다올저축은행은 최근 금리와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해당 상품이 고객들의 생활 자금 및 소액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차세대 정보계시스템 ‘MG다봄’ 정식 오픈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약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구축한 차세대 데이터 가치 창출 플랫폼 ‘MG다봄’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MG다봄’은 새마을금고의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쉽게 보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를 내다본다는 포부를 담은 명칭으로, 계정계에서 처리된 거래 및 고객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고객 마케팅, 경영 컨설팅, 성과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2012년 구축된 노후 인프라를 최신화한 새마을금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인프라의 확장성 확보와 실시간 데이터 활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앞으로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데이터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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