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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신한라이프/KB라이프/여신금융협회/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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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6 16:46:18   폰트크기 변경      

◆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대상 특별 금융지원 실시
신한라이프는 최근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들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현지 거주 고객을 비롯해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해당 고객은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받을 수 있으며, 유예 기간 종료 후 일시 또는 3개월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보험계약대출 및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이자와 원리금 상환 유예 혜택을 제공해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보험금 청구 건에 대해서도 신속한 심사와 지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 오픈
KB라이프는 노후소득부터 건강, 돌봄까지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노후자금, 건강관리, 치매·요양돌봄, 제휴혜택 등 4대 핵심 영역을 바탕으로 맞춤형 연금 및 절세 전략 제안, AI 두뇌건강 검사, 요양기관 검색 및 전문 상담 기능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금융권 최초의 보험·요양·은행 복합상담 거점인 ‘KB라이프 역삼센터’와 연계해 플랫폼 이용 고객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대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고객은 KB라이프 모바일 웹페이지의 전용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여신금융업계, 고유가·고물가 극복 위한 주유 할인 및 할부 상환 유예 실시
여신금융업계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및 고물가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 체감형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용카드업계는 오는 5월까지 지정된 주유 특화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연회비 전액을 환급해 주고, 주유 시 기존 혜택에 더해 최대 리터당 50원 또는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캐시백)해 주며 일부 카드사는 K-패스 환급금 추가 지원 및 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캐피탈업계는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송사업자의 단기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5톤 이상 화물차(전기·수소차 제외) 이용 차주를 대상으로 최대 3개월간 할부금융 상품의 원금 상환을 유예하는 조치를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서금원, 음식점업 자영업자 대상 ‘메뉴 개발 컨설팅’ 대폭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은 음식점업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메뉴 및 신메뉴 개발 컨설팅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사업 결과 우수 참여자의 월평균 매출액이 약 26.2% 상승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는 2~4분기에 걸쳐 분기별 60명씩 총 180명으로 지원 규모를 늘리고 특화 컨설턴트도 약 20명 추가 선발했다. 선정된 자영업자에게는 전문가가 1:1로 매칭되어 주변 상권을 고려한 레시피 개발부터 소정의 재료비, 신메뉴 홍보, 푸드 스타일링 전문 촬영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오는 3분기에는 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소속 스타 셰프들과의 교차 컨설팅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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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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