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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토스뱅크/삼성생명/DB생명/교보생명/AIA프리미어파트너스/KB국민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서민금융진흥원/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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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7 09:57:54   폰트크기 변경      

◆토스뱅크, 경찰청과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공개 모집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손잡고 퇴직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민관 협력 프로젝트는 서울 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연간 100억원 이상인 상위 15개 지역을 집중 관리 거점으로 지정해 예방관을 2인 1조로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퇴직경찰관들은 역량 강화 교육을 거친 뒤 현장에 투입되며, 5060 시니어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 범죄 취약 지역 및 ATM 정기 순찰, 소상공인 대상 노쇼(No-show) 및 기프트카드 사기 예방 홍보 등 실질적인 밀착형 현장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삼성생명, ‘1540 청춘대표·4180 인생대표 건강보험’ 출시
7일 삼성생명은 가입 나이를 40세 기준으로 나누어 연령대별 보장 수요를 반영한 '삼성 1540 청춘대표 건강보험'과 '삼성 4180 인생대표 건강보험'을 오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 15~40세를 위한 '1540 청춘대표'는 3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 지원 특약과 청년 스트레스 질환 등 실생활 중심 보장을 강화하고 1년 이내 진단금 감액 기준을 완화해 체감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만 41~80세 대상의 '4180 인생대표'는 표적치료제 '레켐비'를 포함한 치매 통합 치료 및 당뇨 진단 후 치매 발생 시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하는 등 고연령층 맞춤 특약을 신설했다. 아울러 5년 내 당뇨 이력이 없으면 할인된 보험료를 적용하는 '3.10.5.5 간편고지'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가족결합 시 월 보험료 5% 할인 혜택과 세대별 맞춤형 건강케어센터 특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DB생명, ‘완전판매 문화 실천 캠페인’ 전개
DB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을 직접 찾아가는 ‘완전판매 문화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13개 주요 제휴 GA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DB생명은 영업 현장에 실질적인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의 첫 일정으로 GA코리아 경기지사를 방문해 소속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결의문 선서식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완전판매 수칙 바탕의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설계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교보생명, 고객·설계사 함께 뛰는 ‘동행 레이스’로 생명보험 가치 전파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에서 150여명의 고객과 설계사가 나란히 짝을 이뤄 달리는 ‘동행 레이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처럼 생명보험과 설계사가 역경을 극복하고 인생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날 10km 코스 현장을 직접 찾은 신 의장은 완주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300여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로 구성된 서포터즈 또한 코스 곳곳에서 응원존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AIA프리미어파트너스, ‘2025 AIAPP 프리미어 컵 연도대상’ 성료
AIA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지난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우수 설계사 및 관리자의 탁월한 성취를 축하하는 ‘2025 AIAPP 프리미어 컵 애뉴얼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빌딩 아워 레거시(Building Our Legac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태식 대표와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를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대웅 대표MP, 김두용 지점장, 권순국 본부장이 각각 직급별 부문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이후에는 팝페라 가수 정세훈과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부문별 챔피언 3명을 포함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새로운 도약과 재충전을 위한 6박 7일 일정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및 라스베이거스 인센티브 트립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카드, 2025년 전통시장 매출 16% 증가
KB국민카드는 지난 4년간 신용·체크카드로 결제된 전통시장 가맹점 데이터 약 3억3000만건과 3000만명의 누적 방문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25년 전통시장 매출액이 2022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결제 건수와 방문 회원 수도 각각 18%, 9% 늘었으며, 유효 가맹점 수 역시 약 4000개 확장된 12만8000여 개로 집계돼 시장 인프라와 이용 고객 기반이 동반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가공식품(44%), 커피·음료(40%), 분식·간식(35%) 순으로 매출이 크게 뛰어, 전통시장이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외식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소비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충청권(28%), 호남권(22%)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면서 호남권(25%), 경상권(24%), 충청권(23%) 등 지방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카드,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신한카드는 박창훈 사장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챌린지인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박 사장은 도박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며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박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과 박래원 하이프라자 대표를 지목했다.


◆우리카드, 인니 중앙은행 방문 및 한·인니 QR결제 오픈 기념 미팅
우리카드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본사를 방문해 이달 초 공식 개시한 '한·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의 성공적인 오픈을 기념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미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미팅에는 피트리아 이르미 트리스와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지급결제 국장과 우리카드 이종희 OP혁신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양국 간 준비 과정을 돌아보고,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우리카드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 및 마케팅 역량을 접목한 현지 QR결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금원, 고령층 등 8만명 대상 ‘휴면예금 찾아주기’ 우편 안내
서민금융진흥원은 원권리자의 재산권 보호와 적극적인 환급을 위해 30만원 이상의 휴면예금을 보유한 만 65세 이상 고령층 8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금원은 디지털 기기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행정안전부 협조로 확보한 최신 주소지로 매주 5000명씩 순차적으로 우편을 발송하며, 통신사의 최신 휴대폰 번호를 활용한 공인알림문자도 병행 발송해 안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휴면예금 원권리자는 잔액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 창구 방문 없이 ‘서민금융 잇다’ 앱이나 ‘휴면예금 찾아줌’ 웹사이트에서 평일 24시간 간편하게 지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불편한 고객은 1397 서민금융콜센터나 인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2부제·5부제’ 병행 추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 6일 도입한 ‘승용차 5부제’에 이어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를 추가로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맞춰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5부제 의무 시행과 더불어, 홀수일과 짝수일에 맞춘 임직원들의 2부제 자율 참여를 유도해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계획이다. 적용 대상은 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및 업무용 차량이며,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등 취약계층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운행 제한 대상에서 제외해 제도의 실효성과 배려를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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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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