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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프랑스중앙은행, 디지털자산·기후변화 대응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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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7 15:14:33   폰트크기 변경      

사진=한국은행.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한국은행이 프랑스중앙은행과 디지털 자산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7일 한은은 프랑스중앙은행과 함께 오는 8일까지 이틀간 ‘디지털 자산 및 기후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양국 중앙은행 간 정례 학술 교류의 일환으로 2024년 이후 한국과 프랑스를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양 기관 연구진을 비롯해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공유한다.


한은에서는 이재원 경제연구원장 겸 수석이코노미스트와 나승호 경제연구원 부원장이 참석하며 프랑스중앙은행에서는 아네스 베나시-케레 부총재와 스테판 라투슈 아시아사무소장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스테이블코인 및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지급결제와 국제통화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토큰화 환경에서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과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후 관련 잠재 리스크를 점검하는 한편 이에 대한 금융기관의 대응 과제도 제시한다.

아울러 최근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중앙은행의 역할과 정책 대응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될 전망이다.

한은과 프랑스중앙은행은 향후에도 해당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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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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