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몽골 최대 기업 ‘MCS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뱅크가 몽골 최대 기업인 MCS그룹(Mongolian Consulting Service)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카카오뱅크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쌓은 협업 경험을 토대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해당 기술력과 건전성 관리 경험을 몽골 현지에 공유할 계획이다.
◆iM뱅크 강정훈 은행장, 한국재무관리학회 ‘디지털혁신대상’ 수상
iM뱅크는 강정훈 은행장이 8일 오후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재무관리학회가 개최한 ‘2026년 AI디지털플랫폼 금융산업세미나’에서 디지털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재무관리학회는 지난 1982년 창립된 재무, 투자 및 금융분야 전문학술단체로 재무이론 및 실무 응용 등에 대한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학술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금융 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과 발전방향 모색으로 산학연계프로젝트 수행 등의 시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보생명, 초록우산과 ‘기부 신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교보생명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신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 신탁은 기부자가 생전에 재산을 교보생명 등 수탁사에 맡기고, 유고 시 지정한 사후 수익자에게 남은 재산을 기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복잡한 법적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생전에는 필요시 본인의 병원비나 요양비로 자산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DB생명, ‘2025 연도상’ 시상식 개최
DB생명은 지난 7일 워커힐호텔에서 우수 영업가족의 노고를 치하하는 ‘2025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업실적과 계약유지율을 평가해 총 15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는 강릉지점 김두영 FP가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여신금융협회, 첨단산업 육성 위한 ‘GP-LP 간담회’ 개최
여신금융협회는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민간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신기술금융업권 GP-LP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역대 최다인 30개 정책·민간 출자기관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벤처투자 촉진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손영채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매년 10조원 규모의 벤처·혁신기업 자금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서금원, 자영업자 비대면 전문 컨설턴트 간담회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은 세무·노무·법무 분야 자영업자의 애로사항 해소를 돕는 비대면 전문 컨설턴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금원은 현재 각 분야 전문가가 전화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 컨설턴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기보, M&A 보증으로 사장 위기 재생소재 기술 사업화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재무적 한계로 사업 확장이 어려웠던 친환경 재생소재 기술의 사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와이피에코에 ‘M&A(인수합병) 보증’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증 지원은 자동차 폐범퍼 등 폐플라스틱 재생 소재를 사업화하는 A기업(피인수기업)의 사업부를 인수하기 위해 새로 설립된 와이피에코(인수기업)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보는 와이피에코의 자금력과 사업역량이 해당 기술의 사업화와 연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M&A 보증을 통해 6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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