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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한화금융/삼성화재/삼성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KB손해보험/삼성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애큐온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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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6 09:33:33   폰트크기 변경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 ‘LIFEPLUS TRIBES’ 앱 전면 리뉴얼 오픈
한화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LIFEPLUS(라이프플러스)’는 자사 앱 ‘LIFEPLUS TRIBES’를 고감도 위클리 큐레이션 매거진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알고리즘 추천을 넘어 전문가의 큐레이션과 사용자 참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앱은 매주 심층 리뷰와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위클리(WEEKLY)’, 사용자가 직접 평가하고 투표할 수 있는 ‘플레이(PLAY)’, 개인의 활동 기록을 모아보는 ‘마이(MY)’ 등 3개 탭으로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한편, 라이프플러스는 앱 개편을 기념해 영화감독 장항준, 프로파일러 권일용 등 스페셜 필진 6인이 출제하는 ‘콘텐츠 과몰입 고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OTT 구독권, LG 스탠바이미, 에어팟 맥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TM전용 통합 생활종합보험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 출시
삼성화재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운전자, 화재 위험을 하나의 계약으로 통합 보장하는 텔레마케팅(TM) 전용 상해보험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를 16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상해 사고로 인한 치료비와 검사비, 생활자금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상해 담보의 경우 최대 100세 만기 자동갱신형으로 운영돼 고령기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변호사 선임비용,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운전자 보장과 함께 화재 및 도난 손해, 배상책임, 수리비용 등 거주 주택에 대한 화재 보장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개인용 또는 업무용)이 보험기간 내 가입할 경우 초년도 보장보험료 매월 10% 특별 할인 혜택(단체 할인 제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1분기 DC형 퇴직연금 수익률 탑10 사업자 중 1위 달성
삼성생명은 올 1분기 말 기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에서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DC형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은 25.17%, 원리금보장형은 3.55%로 모두 상위 10개 사업자 중 가장 높았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에서도 원리금비보장형 23.28%(2위), 원리금보장형 4.19%(1위)의 우수한 성과를 냈으며, 확정급여(DB)형 원리금보장형 역시 3.51%로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교보라플, 청약철회율 1.95%…디지털보험 신뢰 경쟁력 부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해 하반기 보험계약 청약철회율 1.95%를 기록해 국내 22개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생보업계 평균 청약철회율 6.28%의 3분의 1 수준으로, 설계사 없이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하는 디지털 가입 방식이 시장에 안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청약철회율은 계약 체결 후 한 달 이내 계약을 취소하는 비율로, 통상 상품 이해도와 가입 적정성, 고객 신뢰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교보라플은 이와 함께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도 88.2%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며, 설계사 수수료를 없앤 합리적 보험료 구조와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 등 ‘보험경험 새로고침’ 전략이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KB손보, 연도대상 ‘2026 골드멤버의 날’ 시상식 개최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작년 한 해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거둔 우수 영업가족을 위한 연도대상 ‘2026 골드멤버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정도 영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낸 446명의 영업가족이 '골드멤버'로 선정됐다. 최고 영예이자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은 2011년부터 15년간 영업 일선에서 활약해 온 서울Pro사업부 Pro3지점 홍금보험대리점 홍주현 대표가 차지했으며, 역대 매출대상 1위에게 주어지는 ‘크라운멤버 대상’은 경인지역단 부평지점 KB소명대리점 김영자 대표가 수상했다.

◆삼성카드, 무신사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삼성카드는 지난 15일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서울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에서 ‘무신사 삼성카드’ 출시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신사 스토어, 29CM, 솔드아웃 등 온·오프라인 무신사 플랫폼 이용 시 추가 적립 등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며, 주 고객층인 2030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독창적인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도 함께 준비 중이다.

◆신한카드, 육군본부와 군장병 복지·문화 지원 간담회 개최
신한카드는 16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와 군장병을 위한 복지 및 문화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2019년부터 육군 제1군단 등 총 7개 군부대에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하며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휴식 공간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익산 육군 부사관학교와 인제 제12보병사단에 군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형태의 도서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군장병 1000여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을 여는 등 문화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제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에 참여해 군마트(P.X) 매일 20% 할인, 3만원 미만 소액 결제 시 월 최대 3만원 할인 등 장병들의 소비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금융 본연의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하나카드, “고양 BTS 공연 기간 외국인 카드 소비 555억원 이상 창출 기대”
16일 하나카드는 최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방탄소년단) 공연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국인 소비 창출에 강력한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나카드가 자사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3회 공연 기간 동안 외국인 카드 구매자 수는 약 3만명에 달했으며,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하며 다회차 관람 등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 국적별로는 일본(32%), 대만(12%), 필리핀(7%) 등 아시아권 비중이 75%를 넘었다. 특히 공연 주간(4월 6~12일) 고양 종합운동장 인근 지역의 외국인 카드 이용 건수는 직전 주 대비 807% 폭증했으며, 편의점(1069%)과 카페(1109%) 등 주변 소상공인 매출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었다. 하나카드 측은 방문객을 3만명으로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1인당 평균 약 185만원의 지출이 이뤄져 총 555억원 이상의 소비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K팝 대형 공연이 수백억 원 규모의 단기 경제 효과를 일으키는 강력한 원동력임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애큐온캐피탈 여성 네트워크 ADY, 한부모가정 정서·자립 지원 활동 전개
애큐온캐피탈은 사내 여성 네트워크 '애이디(ADY)'가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영락모자원을 찾아 취약계층 여성들과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한부모가정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경력 단절과 양육 부담을 홀로 감당하는 한부모가정 여성을 돕기 위해 ADY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 회원 20여 명은 입소 가족들과 함께 꽃모종을 심는 원예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어머니들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컴퓨터와 복합기 등 디지털 기기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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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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