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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AXA손해보험/흥국생명/신한라이프/신한카드/KB국민카드/금융보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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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1 09:24:50   폰트크기 변경      

◆악사손보, 장애인의 날 맞아 점자 스티커 제작 및 휴대용 점자 인쇄기 기부
AXA손해보험은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 시각장애인의 의약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점자 스티커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휴대용 점자 인쇄기 10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감기약, 진통제 등 주요 의약품 이름과 일일 복용 횟수, 복용 시점 등 복약 정보를 담은 점자 스티커를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스티커와 함께 기부된 점자 인쇄기 100대는 서울시 관내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전국 맹학교 등에 전달돼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복약 지도와 가정 내 점자 학습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흥국생명, AI 기반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 구축
흥국생명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보험금 심사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분석 플랫폼 및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FDS) 구축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머신러닝 분석을 적용해 반복적인 심사 업무는 자동화하고, 전문 인력은 복잡한 사례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업무 효율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가 보험금 청구 데이터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해 보험금 지급 전 위험 신호를 선제적으로 차단, 불필요한 누수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라이프,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20여 명 추가 확대 추진
신한라이프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약 20명 규모의 장애인을 추가 고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을 진행하며, 특히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워 하나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비영리 단체 굿윌스토어와 연계한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부터 사용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는 오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맞춰 고객 편의를 높인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고령층을 위해 자녀가 카카오톡으로 신청 방법을 안내할 수 있는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기능을 신설했으며, 65세 이상 고객은 27일부터 24시간 전담 상담사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신한쏠페이 앱 내 ‘사용처 찾기’ 지도를 통해 내 위치 주변의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골목상권 소비 진작을 위해 6월 말까지 중소 가맹점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 시 LG 스탠바이미 등 경품을 증정하고, 이달 말까지 주유 특화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3%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 테마파크·워터파크 봄 나들이 할인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전월 이용 실적 조건 없이 누릴 수 있는 테마파크 및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서울랜드에서는 오는 6월 7일까지 파크 이용권(종일권·야간권) 결제 시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동일한 할인을 제공하는 '1+1 더블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KB Pay로 결제할 경우 종일권은 정상가 5만2000원에서 2만1900원으로, 야간권은 4만50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이달 30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 결제 시 정상가 5만원에서 50% 이상 할인된 2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혜택은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제공된다.


◆금융보안원, ‘금융보안관리사’ 자격검정 실시
금융보안원은 디지털·AI 대전환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금융권 자율보안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금융보안관리사 교육과정 및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보안관리사는 금융권 유일의 금융보안 특화 자격으로, 금융비즈니스, 금융보안관리체계, 금융IT보안, 전자금융보안 등 4개 과목에 대한 실무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제14회 교육과정은 이달 29일부터 2주간 금융보안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금융보안원 사원사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격검정시험은 올 7월과 11월 총 2회 치러질 예정이며, 응시 자격은 사원기관 재직자이면서 교육을 수료하고 IT·정보보호 분야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자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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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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