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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출산·육아휴직 고객 부담 던다…포용금융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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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3 15:02:49   폰트크기 변경      
출산·육아휴직 고객 대상 보험료 지원제도 시행

푸본현대생명 CI./사진:푸본현대생명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출산·육아휴직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보험료 납입유예와 어린이보험 할인,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를 한데 묶어 일시적인 소득 공백기에 발생하는 보험 관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계약자 또는 배우자가 출산했거나 육아휴직 중인 경우 금리확정형 보장성 보험상품에 대해 최대 12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어 가계 사정에 맞춘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납입유예 기간 동안에도 보험 보장은 정상 납입 시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푸본현대생명 어린이보험의 주계약과 특약에 대해서도 최대 12개월(12회) 동안 영업보험료의 2%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계약 중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있는 고객은 보험계약대출 이자에 대해서도 최대 12개월까지 납입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라는 중요한 시기에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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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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