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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카카오뱅크/삼성생명/손해보험협회/새마을금고중앙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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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3 16:02:33   폰트크기 변경      

◆카카오뱅크 사업자 인증서, 국세청 인증 수단으로 도입

카카오뱅크가 자사의 사업자 인증서가 국세청 홈택스 및 손택스의 인증 수단으로 도입됐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사업자 인증서’는 카카오뱅크가 2024년 4월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사업자용 민간 인증서 서비스다. 사업자등록증이나 신청서 등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으며, 인증서는 앱 내에 암호화된 형태로 안전하게 보관된다. 또한 웹 표준 기반의 인증 환경을 적용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 디지털 전용 '삼성 팩 건강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고객이 직접 담보를 선택해야 하는 기존 DIY(Do It Yourself)형 보험의 복잡함을 개선하고, 선호도가 높은 보장을 묶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삼성 팩 건강보험(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일일이 담보를 구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보장을 패키지화한 ‘팩(Pack)’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종합팩’은 암, 뇌혈관, 심장질환 등 3대 질환은 물론 입원, 간병, 수술, 일상생활, 상해, 치매, 독감 등을 보장한다. 고객은 △인기 담보 중심의 ‘인기 HOT’ △실속형 구성의 ‘인기 LITE’ △세부 조정이 가능한 ‘셀프 구성’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업계,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 전사적 ‘에너지 절약’ 동참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업계 전반이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양 협회와 회원사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경보 발령에 맞춰 차량 5부제(일부사는 2부제 확대), 시차출퇴근·재택근무 병행 등으로 교통·에너지 수요 분산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점심·야간 시간대 공용 공간 조명 일괄 소등, PC 전원 차단, 냉난방 온도 적정 유지, 승강기·옥외 간판 운영 시간 조정, 조명 설비 효율화 등 사업장 내 에너지 사용 전반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절감 켐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암치료 보장 확대 및 인수기준 완화한 ‘MG 올인원 암공제’ 출시
23일 새마을금고는 암 진단 이후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MG 올인원 암공제’를 지난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암 치료 전반에 걸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가입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암 진단 이후 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에 대해 연 1회, 최대 10년간 보장하는 담보를 구성한다. 의료기술 발전 추세를 반영해 다빈치 로봇수술,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카티(CAR-T) 항암약물치료 등 고가의 특수 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입원·통원 치료, 재활 치료, 정밀검사 등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보장 체계를 적용한다.


◆토스, 조폐공사와 MOU…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 협력
토스가 한국조폐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도입과 연계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우선 지급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사용자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결제 방식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시스템 연계를 중심으로 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넘어 신규 결제 모델 발굴과 인프라 구축으로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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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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