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1545억 달성iM금융그룹은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초부터 대출자산을 적극적으로 성장시킨 결과,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개선되는 선순환을 이뤄냈고,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수수료 수익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8.3% 증가하는 등 그룹의 이익 창출력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토스뱅크, 포브스 ‘세계 최고 은행’ 4년 연속 국내 1위
토스뱅크는 미국 경제전문 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The World’s Best Banks 2026’에서 4년 연속 국내 은행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포브스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34개국 5만4000여명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410개 주요 은행의 이용 경험을 조사했으며, 추천 의향·전반적 만족도·신뢰도·디지털 서비스·이용약관·고객 서비스·금융 자문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토스뱅크는 이 가운데 고객 만족도, 추천 의향,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금융 자문 등 6개 항목에서 국내 1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고객 경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화재, 인구 고령화 대응 세미나 개최
삼성화재는 지난 21일 급속한 인구 고령화가 국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고령화에 따른 보험산업 영향과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유주선 강남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보험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주요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유 교수는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국가 의료비 확대와 공·사보험 재정 부담 가중을 지적하며, 과잉 의료 이용 억제 등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학계·정책당국·업계·시민사회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보험의 예방의료 기능 강화와 경증 질환에 대한 과도한 의료 이용 관행 개선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전환 필요성이 부각됐다.
◆AXA손보, 지구의 날 맞아 초등학생 대상 ‘기후탐험 Day’ 환경 교육 진행
AXA손해보험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함께 경기 안양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기후탐험 Day’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XA Climate School 과정을 수료한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영상 자료와 탄소발자국 퀴즈, 일상 속 기후행동 정하기 등 활동형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아동에게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과 친환경 학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도 제공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 속 환경 보호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출범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발족식에서 한화생명은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를 회사 내부 판단에만 맡기지 않고, 제3자의 객관적·독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자문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자문위는 보험·소비자·법률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유주선 한국경영법률학회장이 선임됐다.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 교수, 정혜련 경찰대 법학과 부교수, 배진철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고문, 한창훈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가 참여해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민원·분쟁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교보생명, ‘손주사랑’ 건강·종신보험 2종 출시
교보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조부모가 손자녀의 건강과 미래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무배당)’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손주사랑건강보험은 태아부터 30세까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단계 위험부터 소아암·뇌질환·화상·교통재해 등 성장기 핵심 질환을 폭넓게 보장하고, 성조숙증·ADHD·중증아토피 등 특약 보장을 더해 손주의 주요 건강 리스크를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은 조부모가 평생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납입기간 종료 후 사망보험금이 매년 5%씩 최대 150%까지 체증되는 구조를 활용해 손주의 교육자금·독립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카드·유니온페이, 中·대만·베트남·日 10% 즉시 할인 프로모션
하나카드는 유니온페이(UPI)와 손잡고 중국·대만·베트남·일본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오프라인 결제금액의 10%를 즉시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트래블로그 20% 즉시 할인 이벤트가 40일 만에 예산 소진으로 종료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더 많은 손님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혜택 폭을 넓혀 기획됐다. 하나페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 할인 신청 후 하나 UPI 신용·체크카드를 사전 등록하면, 네 나라 현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건당 최대 10달러(기간 내 최대 3회)까지 10%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현대카드, M포인트·캐시백·애플페이 특화 ‘체크카드 3종’ 출시
현대카드는 일상 소비 영역에 특화된 새로운 체크카드 라인업 ‘현대카드 체크’ 3종(포인트형·캐시백형·Apple Pay Rewards)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인트형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0.5%를 M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해 주고, 외식·배달앱·편의점·대중교통에서는 10배 높은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형은 전 가맹점 0.3% 상시 캐시백에 더해 동일 업종에서 3% 캐시백을 제공해, 포인트 대신 현금성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애플페이 리워드형은 국내외 가맹점에서 Apple Pay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하는 상품으로, 체크카드 특성상 청소년도 발급이 가능해 iPhone·Apple Watch 이용 1020 세대의 애플페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애큐온캐피탈,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맞아 산재 피해 노동자 기부금 전달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000만원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산재로 생계와 일상이 무너진 노동자들이 치료와 재활을 거쳐 다시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를 통해 선정된 피해 노동자 5가구의 치료비·재활비·교육비·보장구 구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Npay), 가정의 달 맞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 수수료 지원
네이버페이가 오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Npay 온·오프라인 결제 및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Npay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쇼핑이나 매장 현장결제, 네이버 예약·주문 등을 통한 Npay 결제가 집중되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의 기념일 주간에, 영세 소상공인들이 소비 진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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