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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미지투데이 |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0.5원 내린 1462.8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27일(1439.7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1475.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다시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환율 하락세는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의 구조 작전을 발표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외국인이 3조962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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