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설경제 편집 변경 회복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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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jh1234 | 날짜 | 2019/3/4 11:36:32 |
건설경제 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설경제를 평생 구독하는 오랜 구독자 입니다. 최근 건설 경제 입찰가이드가 별지로 간행되던 것이 바뀌었습니다. 양도 확줄이고 본지에 한페이정도로 나오고있어서 정보를 얻기 어렵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건설경제의 구독자는 대부분 건설회사입니다. 건설회사의 기본은 수주입니다. 기본을 망각한것 같아서 실망입니다. 원상복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실무자에게 문의해보니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전부 올라와 있다는 답변입니다. 물론 다른 기사도 인터넷에 전부 있습니다. 똑 같은것 입니다. 건설경제 기사내용 인터넷에 다있습니다, 뭐하러 간행합니까? 인터넷과 종이신문은 다른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인테넷이 아닙니다. 회사마다 인터넷으로 다른 입찰 정보 회사것을 별도 구독하지 않는 회사는 거의 없을것 입니다. 간곡히 건의하오니 원상 복구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2019.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