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 발행인 유일동
2024년 창간 60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대한경제신문은
신개념 종합경제지로 퀀텀점프를 준비합니다.
「작지만 강한 신문! 영향력 있는 신문! 재미있고 정보가 넘치는 신문!」
심층취재와 기획기사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건설·부동산·증권·금융·산업 등 경제주체들의 니즈를 충족 시키겠습니다.
손이 가는 신문, 독자에게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종합경제신문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깊이가 다른 스마트한 경제신문
저희가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한경제를 통해 독자들은」
정치·사회·경제·산업·금융·증권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신문 속 신문 [건설경제]에서는 심도 있는 건설·부동산 뉴스를 제공합니다.
‘1+1’으로 두 가지 신문을 한꺼번에 받아보는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합니다.
대한경제신문이 최고의 명품 경제신문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