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특집이 주 2회 찾아갑니다.
3월부터 섹션화로 뉴스 다양화
월요특집 ‘건자재 & 이슈’가 더욱더 알차고 풍부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월요특집은 건설자재의 시황과 정보를 심도있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1984년 7월부터 별책으로 발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세계화의 물결속에 건자재는 물론 건설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주 2회 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부터는 월요특집을 더 이상 별책으로 발행하지 않고 본판 월요일과 수요일자 “Materials & Technology’ 섹션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섹션에서는 월요특집의 기존 내용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더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또 주 2회 섹션을 통해 보다 빠르게 건자재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건설산업 발전의 핵심요소인 건설기술에 대한 뉴스도 전문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또 건설자재의 품목별 동향을 알기쉽게 풀어 전달함으로써 건설자재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높이겠습니다.
건설업이 다양한 요소를 결집시킨 복합산업인 점을 감안, 기획을 통해 수요·공급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보도하겠습니다.
더불어 건설자재업도 광의의 건설업에 포함되는 만큼, 건설업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건자재와 그동안 소흘했던 건설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뤄 건설업의 하이테크화를 촉진하는데 일간건설신문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간건설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