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오는 3월 2일 창간 42돌을 맞아 건설산업 新성장동력의 해법을 제시하는 ‘C-way(건설산업 돌파구를 찾는다)’를 발간했습니다.
‘C-way’는 불확실성과 과다경쟁으로 얼룩져가는 건설산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본보 베테랑 건설기자들의 오랜 고심의 결실입니다.
총 7부로 구성된 ‘C-way’는 제1부 건설산업 40년 부침과 신성장동력의 당위성, 제2부 두바이로부터의 시사점, 제3부 신성장 동력찾기 해법, 제4부 국내외 초일류 건설기업 등으로 이어집니다.
5부에는 유망시장 부문별 고찰, 6부·7부에는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경험과 건설CEO들의 미래전략을 담았습니다.
‘C-way’는 ‘역발상과 창조적 혁신을 통한 新성장동력 찾기’로 요약됩니다.
외부의 동력이 끊겼을 때 자가동력이 없는 공장은 멈춰서야 하듯이 자체적 성장엔진을 장착하지 않은 건설업체는 ‘장송곡’을 들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본보가 새롭게 제시하는 ‘C-way’를 통해 초일류 건설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한 新성장엔진을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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