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건설신문이 예비 건설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맞춤형 건설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캠퍼스 섹션(타블로이드 판형)을 발행합니다.
‘U-con(University Construction News)’은 건설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보가 새롭게 제작하는 신개념 지식신문입니다.
건설 이미지 혁신의 전환점
‘U-con'은 대학생을 매개로 일반인의 그릇된 건설관을 바로잡고 범 건설인의 화합을 다지는 전환점입니다.
건설산업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 속에 예비건설인마저 건설기업 진입을 기피하는 현실 속에서는 건설 미래도 없기 때문입니다.
‘U-con'은 건설산업의 긍정적, 역동적 이미지를 다각도로 조명함으로써 예비건설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설인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건설 엘리트의 길라잡이
‘U-con'은 건설 엘리트를 향한 대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길라잡이입니다.
건설인들의 지혜가 녹아있는 알토란 지식들을 알기 쉽게 풀어낸 것이 바로 ‘U-con'이기 때문입니다.
5월 8일 첫 발간되는 ‘U-con'은 월 2회, 전국 52개 대학 건설전공 대학(원)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맞춤형 건설인재를 키워내는 '건설 NIE(Newspaper In Education)'의 첨병이 될 것입니다.
대학신문의 틀을 깨는 이정표
‘U-con'은 천편일률적인 대학신문의 틀을 깨뜨리는 새로운 실험대입니다.
기존 대학신문의 백화점식 틀을 벗어난 맞춤형 건설특화 신문이 바로 ‘U-con'이기 때문입니다.
전문매체로는 처음으로 본보가 시도하는 ‘U-con'은 대학신문의 역사를 새로 쓰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U-con'에 대한 건설인, 예비건설인의 적극적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U-con’ 관련 제보 및 아이디어는 홈페이지 기자카페의 ‘U-con 사랑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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