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tx a 착공식 관련 기사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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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prileo | 날짜 | 2019/1/6 03:13:52 |
Gtx A 착공식 관런기사를 읽고, 일반 뉴스에서 보지못한 진실의 소리, 사실에 입각한 기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토부가 조급하게 밀어부친 Gtx a 노선 착공식에, 대부분의 시민들이 GTXA노선의 착공 자체에만 시선을 모으고 있고, 기대와 흥분으로 차 있지만, 실제 뒤에 숨어있는 안전대책 무방비와 절차를 무시한, 국토부의 행정에는 눈을 돌리고 있지 않다. 이에 건설경제신문의 한형용 기자가 아무도 바라보지 못하는 숨어있는 독소를 들추어 내어 진실을 알리고 문제 제기를 한것에 박수를 보낸다. 국토부는, 연내착공이라는 자가당착에 빠져, 건설에 필수적인 안전, 국민생명, 절차, 인권등을 무시한채 착공식을 위하여 모든것을 짜맞추기 했다. 이렇게 급히 짜맞춘 GTXA 노선 착공이 과연, 안전하게 유익하게 시민생활에 작용할 것인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우선 일부 구간이 주택지하 관통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임시사용도 아닌 수백년가 이어갈 고속철을 주택지하로 관통케 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첫째, 이용 승객의 속도도 중묘하지만, 하루종일, 일년내내,수십년간을 소음에 시달리면서 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아무리 허용기준 이하라해도 잠시가 아니고, 계속되는 소음, 영구적인 소음은 해당주민에 대햐 생명권,안전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분명하다. 둘째, 서울진잎 수에는 속도를 늦춰, 일반 지하철과 연계되는 거점역을 더 만드는것이 좋다. 서울시내 진입을 16푼,20분대 진입이라고 선전하지만, 이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서울시에서 서울역과 삼성역에서만 볼일 있는가? 많은 이용객들은 서울 도처로 흩어져 나갈것이고,. 그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내진입후에 서울역과 삼성역간에 굳이 고속으로 달리기 보다는 기존 지마철과 연계되는 거점역을 더 만드는것이 이용에 더편리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될 것이다. 섯째 국토부는 막대한 경비가 드는 이 국책사업을 보다 진중하게 처리, 차근 차근 해나가야 한다. 그런데 지금 비춰지는 양상은, 이 사업을 국토부나 정부의 대국민 보수단으로 삼는것 같다 그래서 안전이 더 우려된다. 처음시도하는 대심도 공법에 국민생명과 주민안전을 시험해서도 안되고 자랑하고 안전하다고 선전해도 안된다. 국토부는 좀 더 신중하게 일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