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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설협회 2021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에서 김상수 회장이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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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펜데믹을 비롯한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 회원들과 함께 하는 협회를 만들고자 지난 한 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앞으로도 건설사업자의 이익 단체로서 그 성격에 맞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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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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