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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협 핵심사업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제도개선위원회는 2022년 주요업무 추진동향을 보고 받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문구 위원장(㈜다짐 대표)은 “25년 전 IMF 사태가 우려될 만큼 한국경제가 흔들리고 있으며, 건설산업도 국가경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위기에 처해 무척 어려운 현실”임을 강조하며 위원들에게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제때, 정확하게 파악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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