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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사진 가운데)은 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협회 창립 76주년 기념식을 갖고 건설산업 및 협회 발전을 강조하는 한편, 협회 발전과 회원사 권익 옹호에 기여한 직원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안윤수기자 ays77@ |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는 2일 창립 76주년을 맞아 건설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협회 발전 및 회원사 권익 옹호에 기여한 직원 6명(회계팀 천학도 팀장, 대한경제 안성현 실장, 기획조정실 박진홍 부장, 총무지원실 강성모 차장, 감사실 박시환 과장, 기술안전실 석정완 대리)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상수 건협 회장은 기념사에서 “건설산업 및 협회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매진해 건협이 최고의 건설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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