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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남도회, 박수현 도지사 만나 업계 현안 전달
기사입력 2026-09-16 17:45:55   폰트크기 변경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ㆍ세종시회장(앞줄 왼쪽)과 박수현 충남도지사(앞줄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ㆍ세종시회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ㆍ세종시회(회장 최길학)는 지난 15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전달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도회는 이날 △지역업체 수주기회 및 SOC 예산 확대 △종합건설업체의 공정한 시장참여 보장 △적정공사비ㆍ적정공기 확보 △관급자재 발주제도 개선 △국책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청년 건설기술인 육성 등을 제안했다.

최길학 회장은 “지역 건설업체가 제대로 경쟁하고 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충남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수현 도지사는 “건설교통국 등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은 지역건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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