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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 장터는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건설용품·생활용품·농수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거래할 수 있다.
다만, 법률상 거래금지 품목이나 분쟁 발생 우려 품목은 거래가 제한된다.
김연태 건설기술인협회장은 “기술인 장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이 활발히 거래되며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건설기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인 장터는 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 회원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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