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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종면·사진)는 신기술의 가치와 비전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8기 청년기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건설교통신기술 관련 정보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일반 국민들에게 전달해 주는 메신저다. 이들은 신기술 박람회ㆍ설명회 등 행사 취재, 신기술 개발자 인터뷰 등 관련 뉴스를 발굴하고, 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홍보한다. 협회에는 청년기자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활동을 평가해 우수 기자단을 표창한다.
8기 청년기자단 활동 기간은 6개월이며, 오는 2월부터 협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 주요 활동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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