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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이사진들이 25일 이사회 및 신년하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공 |
[e대한경제=정회훈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종면)는 25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2년 제1차 이사회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사회는 2021년 결산안과 2022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또한, 협회 운영의 효율적인 관리와 회원사 의견 개진을 위해 직제규정, 활용실적 관리규정, 예산회계규정 등을 일부 개정했다.
박종면 회장은 “국내 유일의 신기술 협회 이름에 걸맞게 회원사와 소통하기 위해 일부 제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회원사의 권익 도모 및 건설‧교통신기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27일 예정된 제23회 정기총회는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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