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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김정호)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건진법) 양벌규정 개선 유도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설엔지니어링 발전방안’에 발맞춰 PM(통합사업관리) 안착 및 활성화 방안도 찾는다.
최남영기자 hinews@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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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김정호)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건진법) 양벌규정 개선 유도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설엔지니어링 발전방안’에 발맞춰 PM(통합사업관리) 안착 및 활성화 방안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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