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엔지니어링시장…경기 전망 ‘최악’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내년 상반기 건설엔지니어링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SOC(사회기반시설) 예산 감소는 물론, 고금리 및 인플레이션 등 여파가 누적돼 경영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다.13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기업경기조사 결과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0으로, 올 하반기 68.6 대비 6.6p 하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 기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