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ㆍ태양광ㆍ연료전지 등 원별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된다
앞으로 풍력ㆍ태양광ㆍ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에너지안전 미래전략 TF’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신재생 설비가 급속히 보급되고,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연료전지 등 신기술 설비가 확산됨에 따라 설비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정비하려는 것으로, 전문가·업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