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ㆍ창원 등 경남지역 매매거래 활발…신규 공급 아파트 ‘관심’
비규제지역 저평가 속 수요 몰려…올해 2만 2961가구 매매쌍용건설, 김해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7월 분양김해, 창원, 양산 등 경남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활발하다. 한국부동산정보원 행정구역별 아파트 거래량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아파트는 9만 5072가구가 매매됐다. 올해도 6월 기준 2만 2961가구가 매매됐다.수도권 및 광역시를 제외한 지자체 중 상위 10개 시를 살펴보면 김해, 창원, 양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