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임성엽 기자] 창조종합건설(대표 박재근)이 안산원곡유초 교사 개축공사 수주를 눈앞에 뒀다.
16일 인천지방조달청이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 수요로 적격심사 방식의 이 사업 가격개찰을 집행한 결과, 창조종합건설이 656개사 참여회사 중 심사 1순위에 선정됐다. 창조종합건설은 예정 가격 대비 82.507%인 165억4111만5330원을 써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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