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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이슈추적
[도시정비, 선별수주 시대]④13조 하안주공 재건축 ‘큰 장’… 12개 단지 시공권 전쟁
[대한경제=한형용 기자]서울 경계에 맞닿은 ‘준서울’ 입지로 주목받는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이 하반기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최대어로 떠올랐다. LH가 관리하는 13단지를 제외한 12개 단지가 △1ㆍ2단지 △3ㆍ4단지 △10ㆍ11단지 △6ㆍ7단지(이상 통합재건축) △5ㆍ ...
2026-08-13
[도시정비, 선별수주 시대]③ 삼성은 여의도, 현대ㆍGS는 목동 공략… 대형사 ‘각자도생
[대한경제=한형용 기자]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는 총 17곳, 8000가구 규모다. 지난해 공작아파트와 한양아파트가 각각 대우건설, 현대건설과 시공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대교ㆍ목화ㆍ시범ㆍ광장아파트 등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목화아파트는 1차 입 ...
2026-08-13
[도시정비, 선별수주 시대]② 입찰보증금 부담에 ‘암묵적 양보’ 추세… 좁아지는 조합 선택권
현설 5∼7곳 몰려도 본입찰 1곳뿐수백억∼수천억 보증금에 경쟁 실종여의도ㆍ목동ㆍ광명 하안까지 번져상반기 격전과 달리 수주전 급랭이주비 등 조합 협상력 약화 우려[대한경제=한형용 기자]도시정비시장이 이른바 ‘무혈입성’의 시대로 진입했다.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 현장설명회 ...
2026-08-13
[도시정비, 선별수주 시대]① 정비사업 선별수주 확산… 경쟁입찰 사실상 ‘실종’
현대ㆍ삼성ㆍGS 등 대형사 ‘퍼즐 맞추기’ 본격화공사비 상승ㆍ경기침체‘핀셋 공략’[대한경제=한형용 기자]서울 여의도ㆍ목동에 이어 경기 광명 하안주공까지, 하반기 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입찰이 실종 상태다. 공사비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
2026-08-13
[고속철도 경쟁체제 종말]④코레일ㆍSRT 앱 통합ㆍ9월 이후 좌석 확대
[대한경제=이재현 기자]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에스알(SR)의 기업결합 승인에 따라 고속철도 운영 주체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당장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실생활에도 작지 않은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9월 양 기관의 본격적인 통합 기관 출범을 목표로 ...
2026-08-03
[고속철도 경쟁체제 종말]③3년간 요금 10% 인하…"부채 부메랑 될 수도"
코레일 이미 22조원 규모 '빚더미'적자운영 땐 국민혈세 부담 커져[대한경제=이재현 기자]정부가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이어져 온 고속철도 경쟁체제가 막을 내리게 됐다. 두 기관의 통합으로 철도 산업의 ...
2026-08-03
[고속철도 경쟁체제 종말] ② 코레일, 역세권 개발권은 쥐었지만…‘경쟁력’ 의문
日은 민영 철도회사가 사업 주도상업ㆍ문화 등 다양한 시설 연계민자 경쟁 통해 성공 모델 안착코레일, 사업권 독점 강화됐지만재원마련, 차입ㆍ국가재정 불가피민자업계에선 '몸집만 비대' 우려조직.서비스혁신 평가ㆍ견제 필요[대한경제=최지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일 기 ...
2026-08-03
[고속철도 경쟁체제 종말] ① 오는 9월 SRT 출범 10년 만에 코레일로
공정위, 코레일ㆍSR 결합 승인李 대통령 공약, 속전속결 진행[대한경제=최지희 기자] 2016년 수서발고속철도(SRT) 개통과함께 열렸던 고속철도 복수 사업자 체제가 10년 만에 문을 닫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에스알(SR) 영업양수와 정부 보유 ...
2026-08-03
[푹푹 찌는 건설현장]공사 강행하면 산재, 현장 멈추면 적자…건설업계 ‘진퇴양난’
옥외 뙤약볕 가릴 장애물 없어체감온도 평균 6.2도 높게 측정시공사, 현장 관리 강화 안간힘물품 지원ㆍ휴직으론 한계 뚜렷공사비 산정 패러다임 변화 시급[대한경제=이재현 기자]기후변화로 한반도의 여름철 평균기온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며 폭염이 일상화된 가운데, 야외 작업 ...
2026-07-14
[아파트 이름도 ‘뉴트렌드’] ② “단지명, 집값과 직결” 인식… 짧고 명확한 지역명이 뉴 프리미엄
압구정4ㆍ5구역 등 재건축 수주전서‘래미안ㆍ디에이치’ 대신 지역명 선택개나리ㆍ진달래에서 압구정까지50년 돌고 돌아‘짧은 이름’ 인기강남권 재건축 조합“서울 1급지너무 생소하면 입소문 타는 데 불리”[대한경제=한형용 기자]이름을 짧게 지을수록 집값이 오른다. 지금 서울 ...
2026-06-11
[아파트 이름도 ‘뉴트렌드’] ③ 파격ㆍ헤리티지ㆍ혼합형… 건설사 작명 전략 3갈래
조합원 표심과 직결되는 만큼 신중강남 외 지역에선 혼합형 주류 여전[대한경제=한형용 기자]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마무리되면서 각 건설사의 작명 전략도 선명하게 갈렸다. 기존 브랜드를 버리는 ‘파격형’, 기존 이름을 계승하는 ‘헤리티지형’, 브랜드와 지역명을 조합하는 ‘ ...
2026-06-11
[아파트 이름도 ‘뉴트렌드’] ① 서울 재건축, 브랜드 대신 지역명 뜬다
강남권ㆍ성수ㆍ목동 등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입지 내세운 작명 전략[대한경제=한형용 기자]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이 잇달아 마무리되면서 ‘짧은 이름’이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압구정4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의 ‘컬리넌 압구정(프로젝트 단지명)’이, 압구정5구역 ...
2026-06-11
[아파트 이름도 ‘뉴트렌드’] ④ 하반기 ‘성수ㆍ목동ㆍ여의도’ 수주전 예고
여의도 시범ㆍ목화아파트 주목목동신시가지 6단지 입찰 공고[대한경제=한형용 기자]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마무리되자마자 건설사들의 시선이 성수ㆍ목동ㆍ여의도로 이동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아파트 단지명’이다.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는 이미 단지명 경쟁의 첫 신호탄이 터졌다 ...
2026-06-11
[6ㆍ3 지선 대한도시정비포럼 전문위원 진단] ② “이주대책 가장 시급… 과도한 건축 규제ㆍ소셜믹스 등 강요 안돼”
정부 정책 영향에 시장 활기 한계토허제ㆍ공사비 상승 등은 걸림돌전세난ㆍ금융 규제 겹쳐 이주 부담스카이 브릿지 등 건축 규제도 지적사업 속도보다 현실적 정책 필요[대한경제=이종무 기자]“서울의 도시정비 시장이 급격하고 크게 확대되기보다 점진적으로 꾸준히 확대될 것입니다. ...
2026-06-08
[6ㆍ3 지선 대한도시정비포럼 전문위원 진단] ① 오세훈표 정비사업 시급 과제는 “공공기여ㆍ기부채납 완화”
‘쾌속통합’ 탄력… 정부 규제는 한계[대한경제=한형용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에 성공하면서 재개발ㆍ재건축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 시장은 정비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쾌속통합’을 공약으로 내걸고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약속했다.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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