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구독신청
기사제보
입찰정보
판매도서
대한경제 i
신문초판
회원가입
내정보
로그인
로그아웃
11/02/2020
월요일
건설·부동산
증권
산업
금융
경제
정치
사회
레저·문화
피플
오피니언
전국
대한경제TV
search
search
닫기
건설산업
정책/제도
공사계약
전문/설비
설계/감리
엔지니어링
기술
자재
인테리어
전기/통신/소방
에너지
IT/과학
국토개발
노동/안전
산업
산업일반
재계
가전
자동차
반도체
정유/화학
철강/조선
항공/해운
유통
제약/바이오
IT/통신/방송
게임/엔터
부동산
분양
도시정비
개발
재테크
부동산시장
경제
경제정책
금융
기업
증권/IB
종목뉴스
공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외교/통일/국방
정치일반
사회
사회일반
법조
전국
수도권
지방
오피니언
사설
시론/논단
데스크칼럼
기고/칼럼
기자수첩
마음의창
세상만사
Q&A
기획연재
기획/특집
이슈추적
연재
연구기관리포트
해외뉴스
해외건설
국제정치/사회
국제경제
국제산업
국제금융
피플
인터뷰
게시판
인사
결혼
부음
레저/문화
스포츠
건강/레저
BOOK/문화
포토
기획연재
[지방자치 30년] 골목에서 경제를 다시 세운 관악구의 실험
단기보조금 아닌 현장맞춤형 지원올 3개분야 16개사업 100억 투입별빛신사리 상권에도80억 지원순대타운ㆍ관악종합시장 등 개선샤로수길은 젊은상권으로 ‘우뚝’골목형 상점가 지원조례 문턱 낮춰디자인으로 생존 실험… 혁신 완성[대한경제=박호수 기자] 공장지대에서 창의산업의 무 ...
2025-10-21 06:00
[K-안전시스템, 이대론 안 된다③]5명 중 1명이 외국인… 안전 불통에 치명적 위험
번역 앱·안전표지판 강화했지만작업지시·위험요인 인지에 한계[대한경제=박흥순 기자]건설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안전을 위한 의사소통조차 원활하지 않은 현장이 적지 않다.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24만 ...
2025-10-15
[K-안전시스템, 이대론 안 된다③]젊은 피 단절에 고령·미숙련자 태반… 안전 신기술, 있어도 못 쓴다
30대 이하 비중 15.2%에 불과60세 이상은 30% 육박 ‘대조적’스마트 안전기술 적응도 어려움고숙련자 은퇴, 미숙련자로 대체안전환경 바뀌어도 악순환 반복청년 유입 없인 안전+성장 ‘요원’[대한경제=박흥순 기자]“여기 현장인력 대부분이 50대, 60대에요. 젊은 피 ...
2025-10-15
[K-안전시스템, 이대론 안 된다③]인력 62% 장년층… 위험 판단·대응력 떨어져
사고死, 50대 이상이 절반 넘어경험만 믿고 안전시스템 무시도[대한경제=박흥순 기자]건설현장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젊은 인력은 자취를 감추고,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현장의 주력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이들의 체력 저하와 순발력 한계는 추락·낙상 등 치명적인 사고 ...
2025-10-15
[함정에 빠진 공사비] (1) 뛰는 공사비, 기는 시스템
2020년과 비교해 30% 넘게 폭등산정기준, 물가ㆍ기후ㆍ안전費 외면시공사 손실ㆍ설계 변경 등 악순환[대한경제=이재현 기자]건설현장의 실제 비용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는데, 비용 산정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재값과 인건비가 치솟았고, 기후 변화 ...
2025-10-15
[함정에 빠진 공사비] (2) 현실 공사비·공사비 산정 ‘미스매치’
인건비ㆍ서비스ㆍ간접비 등 동반상승폭우 등 기후변화도 변수로 작용경직적 총사업비 관리 체계 문제전문가 "건설기획단계서 준공까지적정공사비 지급 막는 요인 많아예산수립 등 전과정 재설계 필요"[대한경제=이재현 기자]이젠 상수가 된 ‘130’. 건설공사비지수가 130대 고공행 ...
2025-10-15
[함정에 빠진 공사비] (4) 남는 게 없는 장사된 지 오래…적자 구조 개선 시급
현행 시스템에서는 발주자도, 시공사도 만족하지 못한다. 법·제도는 발주자에게 ‘적정 공사비·공기 제공’ 의무를 부여하지만, 실제 집행은 예산ㆍ절차ㆍ책임을 이유로 보수적으로 흐른다. 감사ㆍ사후책임을 의식한 최소 인정이 관행이 되고, 그 사이 원가는 조용히 수익을 갉아먹는 ...
2025-10-15
[공공발주 AI시대 개막] ② AI가 적정예가 산출…기술제안서 허위·과장 검증도
조달청, 기초금액 작성 사업 통해견적서 확보까지 업무 50% 단축철도공단, 기술평가 시스템 추진제안서 분석해 심사 공정성 제고LH, 설계도 검토 오류 및 누락 방지수량 자동 추출 설계변경 최소화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공공건설사업 발주 현장에 인공지능(AI) 혁명이 ...
2025-10-14
[공공발주 AI시대 개막] ③ 담합·부정행위 탐지…객관적 원가도 제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부정행위 사전 차단 객관적 원가 분석으로 예산 낭비 방지[대한경제=최지희 기자]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AI의 역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서류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담합과 부정행위를 탐지하고, 적정 공사비를 산정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는 ...
2025-10-14
[공공발주 AI시대 개막] ① 공공건설 '영업수주' 저문다
조달청·철도공단·LH, 시스템 가동예가 산출·공사비 심사 등 자동화데이터로 기술력·공기 '투명 평가'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이재명 정부의 AI 혁신 드라이브가 공공건설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발주의 문지기가 되면서 건설업계의 오랜 관행이 무너질 ...
2025-10-14
현대차, 3분기 관세 2.7조 부담…美 생산늘리면 국내시장 공동화 [트럼프가 바꾼 자동차 산업지형]①
글로벌판매 723만대중 24%가 美점유율 잃으면 ‘톱3’ 지위도 위협국내 자동차 산업 공동화 우려도기아 멕시코 생산분까지 고려땐부품산업 무너져 현대차 ‘직격탄’[대한경제=강주현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현대자동차그룹을 기로에 세웠다. 지난 4월부터 ...
2025-10-14
주력시장 밀리고, 진동화도 지연…변화 대응 못한 카메이커 [트럼프가 바꾼 자동차 산업지형]②
핵심 시장서 철수 잇따라후발주자들에 순위 내줘[대한경제=강주현 기자]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2000년대 후반까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완성차 1위 제조사였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파산을 겪었지만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시장환경 변화 ...
2025-10-14
무공해차 2035년 980만대 보급 목표에 초비상 [트럼프가 바꾼 자동차 산업지형]③
엔진 등 11.5만명 고용 위기충격 최소화위해 조정 필요[대한경제=강주현 기자]정부가 논의 중인 2035년 무공해차 보급 목표가 국내 자동차부품업계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해 국내 자동차부품기업 약 1만 ...
2025-10-14
더 센 건설안전특별법 강행… 건설업계 초비상
발주ㆍ시공 등 참여자별 관리 책임실제 효과보다 ‘처벌ㆍ제재’만 골몰[대한경제=이승윤 기자]중대재해처벌법이 산업재해 예방 효과 대신 기업에 부담만 주고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부ㆍ여당은 건설업계를 겨냥해 ‘더 센’ 규제를 추진하고 나섰다.‘건설안전특별법’이 가장 대표 ...
2025-10-01
수사ㆍ재판 ‘하세월’… 옴짝달싹 못하는 기업들
1252개 사건 중 73% ‘수사 중’1심 판결 무죄율, 타 사건의 3배[대한경제=이승윤 기자]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재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형사책임을 묻기 위한 수사와 재판이 하염없이 길어지면서 기업들의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국회입법조사처의 ‘중대재해처벌법 ...
2025-10-01
1
2
3
4
5
6
7
8
9
10
기자수첩
기획/특집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