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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건설안전 A to Z] 대국민 안전 지키는 첫 출발점…국토안전교육원 가보니
[대한경제=김승수 기자]‘쿵’하는 소리와 함께 발밑을 받치던 가설 비계가 삽시간에 기울어졌다. 난간대가 갑작스레 전도된 탓이다. 전도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음에도 입에서는 짧은 비명이 터져 나왔다. ‘실제 고층 건설현장이었다면 어땠을까?’ 상상만 ...
2026-08-04 06:00
[건물에너지 전환, KCL이 이끈다](1)히트펌프ㆍHVAC 성능검증, 신뢰의 데이터 만든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무게중심이 건물 부문으로 옮겨가고 있다. 건물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감축 대상이다. 정부는 2026년 5월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제도를 시행했고, 유럽연합(EU)은 2030년부터 모든 신축건물에 제로배 ...
2026-08-03
[고속철도 경쟁체제 종말]④코레일ㆍSRT 앱 통합ㆍ9월 이후 좌석 확대
[대한경제=이재현 기자]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에스알(SR)의 기업결합 승인에 따라 고속철도 운영 주체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당장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실생활에도 작지 않은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9월 양 기관의 본격적인 통합 기관 출범을 목표로 ...
2026-08-03
[고속철도 경쟁체제 종말]③3년간 요금 10% 인하…"부채 부메랑 될 수도"
코레일 이미 22조원 규모 '빚더미'적자운영 땐 국민혈세 부담 커져[대한경제=이재현 기자]정부가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이어져 온 고속철도 경쟁체제가 막을 내리게 됐다. 두 기관의 통합으로 철도 산업의 ...
2026-08-03
[고속철도 경쟁체제 종말] ② 코레일, 역세권 개발권은 쥐었지만…‘경쟁력’ 의문
日은 민영 철도회사가 사업 주도상업ㆍ문화 등 다양한 시설 연계민자 경쟁 통해 성공 모델 안착코레일, 사업권 독점 강화됐지만재원마련, 차입ㆍ국가재정 불가피민자업계에선 '몸집만 비대' 우려조직.서비스혁신 평가ㆍ견제 필요[대한경제=최지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일 기 ...
2026-08-03
[고속철도 경쟁체제 종말] ① 오는 9월 SRT 출범 10년 만에 코레일로
공정위, 코레일ㆍSR 결합 승인李 대통령 공약, 속전속결 진행[대한경제=최지희 기자] 2016년 수서발고속철도(SRT) 개통과함께 열렸던 고속철도 복수 사업자 체제가 10년 만에 문을 닫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에스알(SR) 영업양수와 정부 보유 ...
2026-08-03
[늙어가는 한강 다리] (2) 성수·동작 진입램프 8~9cm 단차…시민안전 ‘골든타임’ 놓칠라
사용연수 평균 30년 초과 진입대부분 안전 양호 B등급이지만곳곳 노후화로 부재 보수 필요성‘붕괴 참사 악몽’ 성수대교 남단연결 경사로에 옹벽 단차 발견서울시, 내주 안전조사 결과 공개모든 교량 예방관리ㆍ보수‘게걸음’전문가들“한강 아래 지질 취약모든 교량 빠른 보강 처방 ...
2026-07-31
[늙어가는 한강 다리] (1) 늙어가는 한강 다리…곳곳 ‘이상징후’
총 32개 중 연수 30세 도달 수두룩성산대교,보수 필요 ‘C등급’잇단 단차현상…선제적 조치 시급[대한경제=김민수 기자]하루 수만 대의 차량이 쉴 새 없이 오가는 한강 다리. 한강을 가로지르는 32개 교량의 평균 나이가 어느덧 ‘30세’에 도달했다. 세월이 흐르며 구조 ...
2026-07-31
[AI發 ENG 수주전] ②전력망 투자 확대에…전초전 된 ‘전력구’
설계 발주 상반기만 900억발전설비ㆍCM 일감도 대기 ENG업계 새 먹거리 부상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3대 메가 프로젝트 수요 반영전력계통 보강규모 확대 가능성↑내년 AI데이터센터 특별법 시행재생에너지 용량 조기달성도 호재9월 제12차 전기본 발표‘이목집중’[대한 ...
2026-07-28
[AI發 ENG 수주전] ①AI가 판 키운 전력인프라…건설ENG, 선점경쟁 ‘후끈’
발전설비ㆍ전력구 등 확충 필수적업계 전담팀ㆍ인력 선제대응 활발[대한경제=전동훈 기자]인공지능(AI)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가시화하며 건설엔지니어링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발전설비와 송변전망, 전력구 등 계통 인프라 전반의 대대적인 ...
2026-07-28
[AI發 ENG 수주전] ③“에너지 인프라 겨냥”…조직ㆍ사업재편 잇따라
유신, 신재생 사업 확대KG, 송변전부 등 신설도화, 에너지부문 사장 발령한종, BESS 설계 참여…경쟁력 제고[대한경제=전동훈 기자]건설엔지니어링업계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송ㆍ변전과 전력구, 신재생에너지, 원전,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등 ...
2026-07-28
[AI發 ENG 수주전] ④전문인력 쟁탈전 본격화
전력구 신규 진입장벽 높아한전 출신 경력자 몸값↑PQ, 전력구 수행경험 가중치취업심사ㆍ이해충돌 관리‘숙제’[대한경제=전동훈 기자]전력구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는 수익성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유사 실적과 전문기술인 보유 여부가 입찰 경쟁력을 좌우해 신규 업체가 단기간 ...
2026-07-28
예타, 법정시한 준수해야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정부의 늑장 예비타당성(예타) 조사가 법정시한(1년)을 5배 가까이 넘기면서, 그 사이 폭등한 공사비와 토지 보상비를 고스란히 사업비로 떠안은 수도권 철도망들이 ‘경제성 부족’이라는 낙인 속에 줄줄이 궤도를 이탈하고 있다. 정부가 스스로 늦춘 조 ...
2026-07-24
[부동산 대토론회 핵심 쟁점]<세제>①‘보유세 자산가액 전환’ 패러다임 시프트…취득ㆍ양도세 묶이면 효과 ‘제한적’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과세의 축을 주택 수에서 자산가액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며, 세제 개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수십 년간 시장 왜곡을 야기한 규제의 틀을 깨는 전향적인 전환을 시작한 만큼, 보유세라는 단편적인 ...
2026-07-22
[진화하는 위험성평가, 변화하는 건설현장] 전문건설업계 “시공의 최전선…근로자가 안전한 일터 구현”
[대한경제=김수정 기자]건설현장 전반에 위험성평가가확산되는 가운데, 전기ㆍ기계설비 등 전문건설업체들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이 강조되면서 작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 변화에 맞춰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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