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스텝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마루 '뮤즈 보타닉 콘크리트' 바닥재를 설치한 주방. 사진: 신명마루“

[대한경제=김민수 기자]벨기에 바닥재 브랜드 퀵스텝(QUICK-STEP) 제품의 국내 공식 유통 수입사인 ㈜신명마루(대표이사 권혁태)는 하이브리드 마루 신제품 '뮤즈 보타닉 콘크리트(MUSE BOTANIC CONCRET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뮤즈 보타닉 콘크리트는 퀵스텝의 독보적인 유니클릭 시스템(Uniclic System) 기술과 하이드로실(Hydroseal) 100% 방수 기술이 적용됐다. 유니클릭 시스템 기술은 마루 시공 시 편리한 설치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스크래치 가드(Scratch Guard) 기술로 마루의 표면을 강화해 스크래치 및 마모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오랜 시간 사용해도 겉모습이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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