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 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최중현 기자] 부산 일동대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순항하고 있다.
21일 부산 일동대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이날 시공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SK에코플랜트와 KCC건설이 참석했다.
입찰은 다음 달 11일 마감된다. 입찰을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 마감일까지 현금 5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172번지 일원 구역면 적 3418.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최중현기자 high-ing@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