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의근 극동엔지니어링 대표가 최근 안양사옥에서 개최된 창립 33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극동엔지니어링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극동엔지니어링(대표이사 유의근)은 최근 창립 3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념행사에서는 장기간 근속 임직원 및 지난해 우수사원 포상 등을 진행했다.
유의근 대표는 “업계를 둘러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뢰와 협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창립 33주년을 기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백경민 기자 wis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