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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세미나 현장. 사진: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5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민간시장 확대를 위한 인프라ㆍ서비스 운영 및 기반 기술 세미나 - 정부지원, 기체ㆍ배터리, 인.허가 인증, 인프라ㆍ버티포트, 통신, 서비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 지원 및 법ㆍ제도-UAM 산업화를 위한 정부 지원과 운영방안' △'기체 및 배터리 개발-UAM 기체 및 배터리 개발이슈와 안전성 인증방안' △'인ㆍ허가 및 인증-UAMㆍUAS 비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증 정책 및 기술기준 개발' △'글로벌 트렌드 및 규제-21세기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도심항공모빌리티' △'민간 버트포트ㆍ인프라 운영-민간 버티포트 구축 및 인프라 시설 운영방안' △'통신ㆍ네트워크-UAM 통신 및 자율주행 경로 구축 방안' △'서비스 제공-국내외 UAM 시장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추진 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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