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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대경뮤지엄에서 열린 ‘이종학·이안리 부자 초대전 개막식’에서 이안리 작가가 즉흥적인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세대 추상미술의 거장 고 이종학 화백과 그의 아들 이안리 부자의 세대를 관통하는 독특한 예술적 세계를 담은 추상화 40여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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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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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대경뮤지엄에서 열린 ‘이종학·이안리 부자 초대전 개막식’에서 이안리 작가가 즉흥적인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세대 추상미술의 거장 고 이종학 화백과 그의 아들 이안리 부자의 세대를 관통하는 독특한 예술적 세계를 담은 추상화 40여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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