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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개장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所)를 찾은 시민들이 하늘소에 올라 풍경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행사의 메인전시장인 하늘소는 비엔날레가 열리기 전까지 시민들에게 북악산, 인왕산 일대를 조망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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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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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개장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관 하늘소(所)를 찾은 시민들이 하늘소에 올라 풍경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9월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행사의 메인전시장인 하늘소는 비엔날레가 열리기 전까지 시민들에게 북악산, 인왕산 일대를 조망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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