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에 어린이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방문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신청을 해야한다. 현장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연합
![]()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 어린이들과 함께 개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
4일 오후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개방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한 가족이 사진을 찍고 있다./연합 |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