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방당국 “평택서 미군 전투기 추락…인명피해 없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3-05-06 11:23:55   폰트크기 변경      

소방당국 “평택서 미군 전투기 추락…인명피해 없어”

6일 오전 9시 31분께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와리의 한 밭에 미군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소방 당국은 추락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락 여파로 인한 화재 등 2차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관계자는 “추락 전 조종사가 탈출한 듯 현장에서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며 “기체가 떨어진 곳이 밭이어서 다른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연합>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산업부
채희찬 기자
chc@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