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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엔지니어링 임직원 400여 명이 19일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수성엔지니어링 |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수성엔지니어링은 19일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400여 명은 4개팀으로 나눠 장애물 릴레이와 림보, 축구 등 12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뤘다.
박미례 수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자연과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친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단합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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