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홍성군, 행방불명 어르신 찾은 윤명호 기사 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3-06-08 11:10:33   폰트크기 변경      
80세가 훌쩍 넘은 고령의 할머니 행방불명 탐문 협조 및 적극적 대처

윤명호 기사(좌측)이 구자면 서장(우측)에게 감사장을 받는 모습 / 사진 : 홍성군 제공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홍성군이 지난 5일 홍성경찰서 구자면 서장이 홍성군민의 발인 홍주여객자동차(주) 윤명호 버스기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윤명호씨는 지난 4월 27일 행방불명으로 신고된 고령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귀가하는데 공로를 세웠으며, 구자면 홍성경찰서장은 홍주여객(주)을 직접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월 27일 홍주여객은 광천지구대로부터 80세가 훌쩍 넘으신 고령의 할머니 행방불명되어 탐문에 협조를 요청받았고, 적극적인 대처로 무사히 경찰에 연계할 수 있었다.

홍주여객(주)은 2017년부터 구축·운영 중이던 비상연락망(모바일 메신저)을 활용하여 버스기사 전원에게 즉시 알렸고, 이에 당일 광천에서 홍성방면으로 운행하던 버스기사 윤명호씨가 내용을 인지하고 탑승객을 확인하던 중 탑승 중이던 어르신을 확인하여 기민한 대처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발이 된 홍주여객(주)은 지역 곳곳을 운행하는 노선버스의 해상도 높은 블랙박스로 사건·사고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중요 사건과 민원을 해결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실 홍주여객 대표이사는 “당사는 충남도 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 및 서비스평가 부문에서 2016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상위에 자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객을 운송하는 기본 임무에 충실하되, 지역의 현안에 적극 참여하고, 홍성군과 지역민을 우선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홍주여객(주)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홍성=나경화 기자 nakh6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나경화 기자
nakh67@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