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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1881 / 사진: 씰리침대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창립 142주년 기념 매트리스 ‘헤리티지 1881’를 신세계백화점에 단독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헤리티지 1881은 지난해 출시한 ‘씰리 1881’을 리뉴얼 출시한 제품이다. 독특한 헤드 구조의 BPS 스프링을 통해 하중이 가해지면 지지력이 향상되는 설계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신체를 정교하게 지지하도록 했다. 스프링을 교차배열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이고 균형감 있는 지지력을 확보했다.
가장자리 부분에는 매트리스 측면과 하부를 체계적으로 감싸 처짐을 방지하는 씰리침대의 특허 기술 ‘유니케이스(UniCased®)’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내구성 강화뿐 아니라 옆 사람의 뒤척임에 따른 흔들림이 적다.
헤리티지 1881은 신세계백화점에 입점된 씰리침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창립 142주년 기념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헤리티지 1881을 포함한 창립 142주년 기념 제품 구매 시 특별 사은품이 제공된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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