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3'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내ㆍ외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GICC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정부기관과 주요 발주처를 초청해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올해는 해외 주요 장·차관, 기업 최고경영자(CEO), 고위관계자 등 60여 명과 각 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