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채희찬 기자] 대보건설(대표 김원태)이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조성공사’ 수주에 한 발 다가섰다.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입찰금액 심사 결과, 예정가격 대비 88.395%인 486억5769만1597원을 써낸 대보건설(대표 김원태)이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대보건설은 60%의 지분으로 동부건설(30%), 금송산업(10%)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채희찬 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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