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아래 오른쪽 첫 번째)과 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 본원에서 토크콘서트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 소재 본원에서 입사 3년 차 이하 직원 3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MZ세대 직원들과 토크콘서트를 하며 조직의 미래를 공유하고, 캘리그라피 체험을 함께 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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