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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마루 관계자가 직접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퀵스텝 제품의 강도를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신명마루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신명마루는 이달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3)에서 벨기에의 친환경 바닥재 브랜드 퀵스텝(Quick-step)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전시장에서는 신명마루 관계자가 직접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퀵스텝의 표면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루재 표면에 대한 100% 방수 기술도 시연 중이다.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는 "퀵스텝은 환경 친화성과 지속 가능한 건축물을 지향하는 친환경 자재로, 인테리어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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